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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고, 6년째 수도권 대학 탐방 통해 ‘꿈과 끼’ 키워!

등록일 2018년06월19일 11시25분

화원고, 6년째 수도권 대학 탐방 통해 꿈과 끼 키워!

-적성과 흥미 고려한 학과 탐방 체험으로 올바른 진로선택 기회 제공

 

화원고(교장 현준우)에서는 지난 6 4()부터 6 5() 1 2일간 학생, 대학생 멘토, 교직원 96명이 참여하여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등 수도권 대학 일원에서 대학 탐방을 통한 나의 꿈과 진로 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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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진로가 비슷한 친구들끼리 3~4명이 한 조를 이루어 희망 대학과 관심 학과를 탐방해서 진로를 탐색하는 것으로 활동 전반에 걸친 모든 일정과 계획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학생들이 교수님을 직접 섭외하고, 학과 사무실을 방문하여 전공 학과 관련 정보를 수집하며, 재학생 거리 인터뷰, 진로특강,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자신의 꿈을 더욱 구체화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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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황서영 학생은 평소에 만나 뵙고 싶었던 교수님을 인터뷰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 교수님을 통해 깊이 있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인터넷상에서 보는 내용과는 다른 객관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다. 불투명했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끈기 있게 공부해서 나의 꿈을 꼭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선배와의 대화 멘토로 참가한 화원고 졸업생 박노은(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 “2년 전에 자신도 대학탐방에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도권 대학에 오겠다는 꿈을 가졌는데 이렇게 멘토로 서고 보니 정말 감격스럽다.”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필기까지 하는 후배들을 보니 떳떳한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년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선주 진로진학부장은 처음에는 탐방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모르던 학생들이 조원들끼리 서로 의논하고 여러차례 피이드백을 받으면서 의미 있는 알찬 계획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대학탐방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시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이 부쩍 성장해진 것 같다.” 이번 일을 경험삼아 앞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화원인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원고 현준우 교장은 활동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섭외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대학탐방 이후 학생들의 학업태도가 더욱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탐방의 성과를 강조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자신이 원하는 전공학과를 탐색하고 체험하면서 개인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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