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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면 주민의 소리없는 선행

등록일 2018년06월19일 10시55분

구지면 주민의 소리없는 선행

-익명의 독지가 성금 50만원 기탁

-본인 인적사항 거부···“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

-구지면에 나눔 실천하는 사람 많아

 

구지면(면장 김외식)은 지난 6 4, 구지면사무소에 익명의 독지가가 우리지역의 어려운 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본인의 인적사항에 대한 공개를 거부한 익명의 독지가는 적은 금액이지만 꼭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성금을 기탁한 뒤 곧장 사라지고 말았다.

 

구지 지역에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구지면에서 활동하는 구지맘행복카페(대표 조정남)와 구지한울맘카페(대표 박소연)는 플리마켓을 개최할 때마다 행사 수익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봉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이원술 씨는 매년 햅쌀을 생산하여 가장 먼저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매년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백미20kg 30포를 전달하고 있다.


구지면 번영회 사무국장인 백가공인중개사 대표 백윤태씨는 매년 후원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는데 올해에만 겨울이불 50(150만 원 상당), 세탁용 액상세제 60(66만 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또 몇 년 전부터 꾸준히 구지면 저소득 아동에게 정기후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에 2, 연말에 1, 일 년에 3번은 꼭 후원품을 기탁하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외식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주민들이 있기에 구지는 날마다 복지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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