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죽곡휴먼시아 1단지, 힐링콘서트 개최
-일상에서 만나는 공명의 ‘힐링콘서트’
-LH공사와 연계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추진
-입주민들, 전통 타악기의 신나는 리듬에 맞춰가며 소통의 시간 가져
푸르른 햇살 가득한 지난 6월 4일, 다사읍 죽곡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에서는 100여명의 남녀노소 입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일상에서 만나는 ‘힐링콘서트’가 펼쳐졌다.
아파트 중앙 광장에서 열린 이날 공연은 평소 공연 문화를 잘 접하기 힘든 입주민과 함께 즐기며 유익하고 흥미로운 음악회로 진행되었으며 입주민들은 여러 가지 전통 타악기의 절묘한 조화와 신나는 리듬에 맞춰가며 한 시간 정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최된 신나는 예술 여행은 문화 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LH공사와 연계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입주민들은 “모처럼 단지 내 함께 살고 있는 주민들과 호흡하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3년째 접하게 되어 매우 흡족하다”고 말하며, “LH공사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매년 이러한 좋은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이날 월드뮤직그룹 공명팀은 준비된 공연이 끝난 후에도 관객들의 간곡한 요청에 앵콜곡으로 ‘아리랑’ 연주를 들려주며 다함께 노래를 따라 불렀다.
한편, 이 행사는 자칫 도심 속의 삭막한 아파트 문화와 이웃 간의 갈등으로 반목할 수 있는 아파트 환경의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으로 (주)굿모닝이엔씨 위탁관리회사 소속 배영조 관리소장의 노력과 LH공사의 지원으로 이번 무료 순회공연을 잘 마무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