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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후보 캠프, ‘달성군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강력 규탄 성명

등록일 2018년06월08일 12시08분

조성제 후보 캠프, ‘달성군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강력 규탄 성명

 

조성제 자유한국당 달성군수 후보 캠프는 6 4() 성명을 통해 김문오 후보는 신성한 달성군 공무원을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며 관권 선거 의혹을 규탄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 1일 달성군수 선거와 관련해 무소속 김문오 후보자를 위해 개설된 SNS(네이버밴드)에 가입해 동료 직원 등에게 가입을 권유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달성군 공무원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성제 후보 캠프는 보도에 따르면 달성군 공무원 3명은 지난 4 27일 김문오 후보의 선거운동을 위한 밴드에 가입해 나흘 동안 달성군 공무원 97명을 비롯한 지인, 직무 관련자 등 다수의 유권자들을 김 후보의 밴드에 초대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고 밝히며 이는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엄중한 공직선거법을 위반 하는 것으로 최대 징역 5, 벌금 2천만 원에 처할 수 있는 중죄이다고 사안의 중대함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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