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달성에 물이 고여 썩어간다. 바꾸자” 호소
-조성제 달성군수 후보, 한국당 후보자 공동 출정식 개최
조성제 자유한국당 달성군수 후보는 지난 5월 31일, 화원읍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공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천여 명의 자유한국당 당원 및 일반 지지자가 운집했다.
이날 최재훈 前 대구시의원이 달성군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장 위촉됐다. 최 의원은 젊은 달성을 상징하는 인물로 달성군수 선거 자유한국당 공천에 도전했었지만,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조성제 후보의 선거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최재훈 前 의원은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인구가 급속히 늘어난 달성 남부권 학부모들과 수차례 보육·교육 간담회를 개최한 경험을 통해 조성제 달성군수 후보의 교육 발전 공약 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추경호 국회의원(한국당 달성군 선거대책위원장)은 “당의 공조직인 ‘공천심사위원회’가 공정한 기준에 따라 진행한 공천을 ‘밀실공천’이니 ‘사천’이니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며 당을 버리고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다른 후보와는 매우 대비되는 훌륭한 행보이다. 앞으로 2주간의 선거에서 큰 역할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최재훈 前 시의원을 격려했다.
조성제 달성군수 후보는 “언젠가부터 달성에 물이 고여 썩어간다는데 걱정이 많다. 또 바꾸긴 바꿔야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구요? 지금 군수를 바꾸면 된다”며 8년 전 김문오 후보의 공보물을 인용하면서 “지금 많은 달성 군민들이 똑같이 말하고 있다. 그렇다. 지금 군수를 바꾸면 된다”며 달성군민에게 새로운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