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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내초, 풍물소리로 어깨가 ‘들썩들썩’, 아이들이 ‘싱글벙글’

등록일 2018년06월08일 11시20분

천내초, 풍물소리로 어깨가 들썩들썩’, 아이들이 싱글벙글

-‘전통타악연희단 청춘의 교육 기부 풍물 공연 관람


대구천내초등학교는 지난 5 24() 신명나는 풍물소리로 들썩들썩,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왁자지껄 한바탕 잔치를 벌였다. ‘전통타악연희단 청춘의 교육 기부 공연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펼쳐진 것이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부하는 문화 복지 사업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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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공연은 여봐라, 풍악을 울려라~!(왕의 연희)’를 주제로 해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제 제4호 청도차산농악을 초등학생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어서 공연하였다. 학생들은 이야기꾼의 익살스러운 이야기와 함께 모듬북, 사물놀이, 농악 등을 감상하였다. 학생들은 이야기 속의 왕이 되어 왕을 위해 펼치는 공연에 직접 동참하며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이 되었다.


학생들은 신나는 풍물 공연을 통해서 전통음악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전통음악에 한 발 짝 더 다가가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공연 내내 박수를 치며 웃고 즐긴 학생들은 풍물공연이 정말 신났다. 이야기꾼 아저씨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고, 농악놀이에서 상모를 돌리는 것과 접시돌리기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희 교장은 평소 공연 관람 기회가 드물었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 학교는 국악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전통예술교육에 앞장서는 학교로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기르는 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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