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환, 주차문제 하나 똑 부러지게 해결을!
오늘의 주차지옥, 군민이 자초한 ‘짬짬이 재앙’
강성환 시의원(달성군 제1선거구) 후보자는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주차문제 해결의 공약을 내놓았다. 강 후보자는 작년 9월부터 지역주차문제를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사(多斯), 화원(花園) 지역주민들과 수차례 의견을 나누었다.
달성군통계연보(2016년) 등록차량의 추이를 보면, 2010년 73,013대(자가용 69,723대)에서 2015년 92,446(자가용 88,701)대로 26.62%가 늘어났는데 : 무료노상주차장은 2010년 41개소(2,708면)에서 2015년 39개소(2,931면), 노외주차장 공영이 2010년도 8개소에서 2015년에도 8개소, 민영은 5년간 1개소 95개면으로 그대로다. 이는 좋게 말하면 누구도 주차문제를 심각한 문제로 여기지 않았다는 역설이다.
강 후보자는 “책임과 피해는 전적으로 군민에게 돌아갔다. 지역정치인들은 속칭 ‘생색나는’즉 립스틱효과(lipstick effect) 높은 인도블록교체사업에만 치중했다. 이렇게 해야 표를 얻고, 치적 쌓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라며, “불법주차단속 과태료, 교통유발부담금 등에서 확보된 재원(기금조성)을 법적으로 공영노외주차장, 공영주차 빌딩, 무료노변주차장 설치에 투자하는 전용재원”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현실을 인식하고 지역민과 머리를 맞대고 강성환 후보자는 “하천(내)둔치의 주차공간 확보, 지하철역 주변완충녹지(대실역 등)에 지하공영주차장, 노변상가지역의 단속시간조정, 상권지역내의 은행, 농협 등의 공공기관의 주차장 공휴일 혹은 야간에 지역주민에게 개방방안, 이면도로 일방통행조치 후 거주민 우선 주차면적 구획, 대로변공원에 지하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