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미소짓는 우리가 세계시민!”
-다사초,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특강 실시
-4학년 1반 학생 27명 대상
다사초는 지난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4학년 1반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산하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의 ‘미래세대 국제개발협력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의 교육기부사업으로 국제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국제협력의 이해와 세계시민정신의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다사초는 교육정책 연구학교 운영을 위하여 교육청을 통해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에 강의를 요청한 바 있다.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해외봉사단 활동을 경험한 역량 있는 강사와 담당자를 함께 학교에 파견해, 학생들에게 국제협력과 세계시민정신에 대하여 흥미로운 강의를 펼쳤다. 특히 국제협력을 위하여 에티오피아, 동티모르 등 개발원조국가에 직접 봉사활동을 다녀온 강사는 현지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어 평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에티오피아의 차별적인 신분제와 동티모르의 내전 등 안타까운 내용의 영상 자료를 보면서 국제평화의 필요성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란 활동을 통해 지구촌의 현실과 미래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존중과 배려,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빈디 게임’을 통해 표정과 말투에서 배어나오는 친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강의를 들은 4학년 1반 정수민 학생은 “세계시민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친절을 베풀고 배려하는 사람이 세계시민임을 알게 되었다”며 자신도 국제협력에 도움이 되는 세계시민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다사초는 올해 교육부 요청 대구광역시교육감 지정 교육정책 연구학교로, 학생들이 미래 지구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와 국제관계 등을 폭넓게 익히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