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우리 고장의 안전지도’
-포산초, 지역기관과 연계한 프로젝트수업 실시
대구포산초등학교 지난 5월 18일, 등굣길을 비롯하여 학교주변 우리 마을을 둘러보며 ‘우리 고장 안전지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수업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더 높일 수 있었다.
이 수업은 3학년 프로젝트 수업의 일부분으로 달성군청, 달성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달성경찰서 등의 협력기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이날 수업은 3학년 3반 학생들이 『학교 앞 횡단보도 신호등 세우기』 주제망프로젝트를 실행해가는 과정으로 지역연계 기관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을 돌아보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가는 수업이었다. 지역연계기관에서는 학생안전 지원요원과 학생들이 직접 그리기 어려운 마을 지도는 제작하여 지원하였고, 학생들은 지도를 보며 마을의 여러 가지 시설과 안전한 생활에 필요한 것을 찾아 기록하였다. 학생들이 4개의 모둠으로 나누어서 통학로를 포함한 학교 주변을 직접 조사한 뒤 위험한 장소는 붉은색, 안전한 장소는 초록색 픽토그램 스티커를 지도에 표시하면서 위험안전요소에 대한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