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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달성군수 후보직 사퇴, 김문오 지지선언

등록일 2018년06월04일 11시04분

박성태, 달성군수 후보직 사퇴, 김문오 지지선언

한국당, 영혼 없는 야합 강력 비판


 박성태(무소속) 달성군수 후보가 29, 김문오 선거사무소에서 김문오(무소속)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달성군수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박 후보자는 두 번의 군수 도전을 저의 부덕함으로 중도에 후보직을 사퇴하여 송구스럽다. 그러나 밀실 공천으로 지역을 과거로 후퇴시킨 적폐세력에게 달성군을 맡길 수 없어 김문오 후보자를 지지한다, “앞으로 김문오 후보자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자는 무소속 경합의 멸이 우려되므로 단일화를 선택하였으며, 그 기준은 나이, 3선 연임 제한, 지지율이라고 밝혔다.


이에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은 달성지역 14명 후보들은 박 전 후보의 후보직 사퇴는 영혼없는 정치적 야합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조성제(자유한국당) 달성군수 후보자는 당의 공식 기구인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전권을 갖고 행사한 공천이 어떻게 밀실공천이 되냐고 반문하며, “두 사람은 전에도 당을 두 번이나 떠난 철새 정치인이며, 자신의 정치적 득실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철새 정치인은 군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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