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탁, 대구시의원 무소속 출마선언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
달성군 제2선거구 광역의원 출사표를 던진 엄윤탁(무소속)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엄 후보의 출마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엄 후보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공천에서 탈락했으나 여러분을 믿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선언이 늦어진 이유는 달성군 “2017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장의 책임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엄 후보는 군의원과 사업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달성군을 위해 일 할 준비가 돼 있고, “결코 생계유지를 위한 출마가 아닌 군민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출마 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원해결을 위해 공무원과의 협상에서 의정경험과 사회적 연륜으로 달성군을 위해 준비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엄 의원은 감리전문가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달성군 부실공사방지 조례를 대표 발의 하는 등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신속하게 문제해결 방안도 제시했으며.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중심의 왕성한 의정활동도 펼쳐왔다 자부한다고 소회를 밝히고 “이제 홀가분한 기분으로 군의원직을 사직하고 시의원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공약으로는 중등학교 설립, 테크크노폴리스·국가산업단지 대중교통난 해소, 현풍도심 테크노의 상생발전,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 마련, 감리전문가로서 안전한 달성건설, 남부지역 다목적 종합 복지관 건립 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