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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고, 학교생활기록부 충실(充實) 기재를 위한 교직원 연수

등록일 2018년05월17일 10시49분

화원고, 학교생활기록부 충실(充實) 기재를 위한 교직원 연수

-교육실습생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부 기록의 중요성 새삼 다시 깨달아


화원고등학교(교장 현준우)에서는 지난 5 9일 오후 2 50분부터 90분간 교내 회의실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충실하게 기록하기 위한 연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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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80여 명과 대구대학교 교육실습생 김현서 외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규태 진로전담교사(경대사대부설고)를 초청해 학생부 기록의 실태와 함께 학생부 기록의 내실화 방안과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공부하는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2019학년도에도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전년도보다 늘어났으며, 학생부와 수능 및 대학별고사(논술고사 등) 등의 학업 능력을 중심으로 선발하던 전형에서 벗어나 학업 능력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잠재적인 능력이나 학생의 특기 혹은 장점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화원고에서는 이러한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사들이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과 학생부 관리의 내용을 알아야 하므로 수업의 변화와 학생부 기록, 세부능력 특기사항과 독서 활동 기록, 창체 활동의 자율동아리봉사진로 활동 기록 등에 관한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를 주관한 허용석 교무부장 교사는 자율 동아리가 창체 동아리보다 비중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에서는 창체 동아리 활동이 교육과정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를 더 높게 평가한다는 것을 이번 연수를 통해 알게 됐다.”라면서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연관된 창체 동아리 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부 기재를 위한 교사간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함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황보석 교육실습생은 학생부에 생소한 용어가 많고, 항목별로 입력되는 글자 수의 제한이 있다는 데 놀랐다.”라면서 교사는 수업과 생활 지도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학생부를 정확하고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역할임을 알게 되었다.”라고 그 소감을 밝혔다.


현준우 교장은 학생부는 학생들의 입시와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교사들의 학생부 작성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면서 이번 연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원고 학생들의 대학 입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원고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 27, 의예과와 교육대학 6, 경북대 27명을 포함한 대구경북권 대학 347, 금오공대 9명을 포함한 국립대 51명 등 졸업생 대다수가 대학에 진학하는 높은 진학률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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