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다 더 맛있는 ‘하빈벌꽃사랑참외’ 맛 보세요
달성군 하빈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 ‘하빈벌꽃사랑참외’ 홍보 시식회
달성군 하빈농협과 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가 지난4월 8~9일까지 양일간, 다사읍 대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하빈벌꽃사랑참외’홍보에 나섰다.
이날 홍보 시식회는 달성군 하빈지역 농가에서 재배된 ‘하빈벌꽃사랑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협여성단체에서 주관했으며, 시식용 참외는 하빈농협에서 후원받아 진행됐다.
봄비가 그친 후 가진 홍보 시식회는 지나가던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김현태 하빈면장을 비롯해 많은 관내기관장들이 참여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하빈지역의 특작물인 ‘하빈벌♡꽃사랑 참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화학약품으로 인공 수정시켜 재배한 참외가 아니라, 수정벌을 이용해 자연 수정시켜 재배한 참외로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진한 향기와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농가에서는 매년 2월 참외 꽃이 피기 시작할 때 비닐하우스 1동당 수정벌 1통씩을 놓아 자연수정을 유도한다.
이해성 하빈농협장은 “2012년부터 벌꽃참외로 브랜드화 한 우리 하빈 참외는 현재 하빈농협 참외작목회의 200여 농가와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고르지 못한 일기로 참외 작황이 좋지 않아 예년에 비해 참외 가격이 높은 편이다. 이날 참외 판매는 5kg 3만원, 10kg 5만5천원에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