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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의혹’ 특검법 공동발의

등록일 2018년05월08일 15시30분

3,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의혹 특검법 공동발의

-3당 의원수 합치면 160 과반수 이상’···본회의 통과 가능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이 지난 4 23일 더불어민주당 당원 김모(필명 드루킹)씨 등의 댓글 여론조작 의혹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원 등의 대통령선거 댓글공작 및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 발의에는 이들 원내대표 3명 이외에 한국당 소속 113, 바른미래당 소속 28, 민평당 소속 13명 등 154명의 의원들이 참여했다.

 

현재 국회의원 당별 의석 분포는 민주당 121 한국당 116 바른미래당 30 민평당 14 정의당 6 대한애국당 1 민중당 1 무소속 4명이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평당 의원만 합쳐도 과반수 이상인 160석이어서 본회의에서 특검법 통과가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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