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시교육감 예비후보,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한 특수교육 공약 발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무상교육을 실현하는 특수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강은희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는 대한민국 특수교육의 요람이라고 불릴 정도로 특수교육을 선도하고 있고 많은 노하우가 있다”며 “특수교육을 편견 없이 바로 보고 학생들의 장점을 살려 자립하도록 돕는 다품교육의 실천을 위해 장애학생 교육환경개선 및 장애유형별,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어 “현재 대구교육청에는 특수교육을 전담하는 부서 하나 없이 특수교육전담 전문직으로 교육청 4명, 지원청 3명 등 총 7명이 특수교육 업무 전체를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구특수교육원 설립으로 특수교육 연구, 교육과정 개발, 교사연수 등 현장중심의 정책을 강화하여 장애학생 치료·교육·자립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특수교육 공약으로 ▲특수교육원 설립 ▲교의제도 도입 ▲직업중점특성화 학교설립을 내세우고, 주요사업으로 ▲수요에 맞게 전공과 증설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한 장애유형별 보조기기 대여 ▲이상적인 통합교육 모델개발 및 자료 보급 ▲학교 및 학생문화연수시설에 ‘Barrier Free’ 구축 ▲장애학생 인권을 위한 인권·성문화 교육실시 ▲치료지원비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관리방안 마련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비용 지원 ▲학교단위의 학부모 교육을 교육청 단위의 1박 2일 힐링교육을 도입 등 특수학교와 학생, 학부모를 지원정책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