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환, “더 일 잘하는 심부름꾼 실천”···군의원 재선 도전
지난 4월 13일 자유한국당 달성군 기초의원(군의원) 가선거구(화원읍·가창면) 후보에 내정된 하중환(52) 군의원이 지난 15일, “더 일 잘하는 심부름꾼으로 실천하겠다”며 군의원 재선도전에 나섰다.
하중환 군의원은 “출마를 준비하면서 여론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많은 군민들을 만났다. 군민들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삶의 질 향상과 밝은 미래를 꿈꾸는 소통·화합을 원했다”며, “저는 군민들의 절박한 현실을 깨치고 함께 희망을 만들고자 신발끈을 다시 고쳐 매기로 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하 군의원은 실천가능 5가지로 ▲화원 등 서부권 지역에 1천500석 이상의 공연장 갖춘 대규모 시네마센터 건립, ▲대구교도소(화원) 후적지 개발의 일환 체육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건립, ▲천내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화원이진캐스빌 일원) 조기 완공, ▲가창 상수원 보호구역 조속히 해제 주민불편 해소, ▲화원·가창지역 단·중기 개발 계획 수립 등을 제시했다.
현재 달성군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중환 의원은 수원대 체육행정학과 졸업하고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대변인을 3년 연속 연임했다. 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달성군당협운영위원 및 대변인, 화원비전센터장을 맡고 있다. 2018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하기도 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