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대 씨, 대구달성재향경우회 회장에 취임
-달성署 대강당에서 ‘달성경우회 제42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달성재향경우회는 지난 3월 23일, 달성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42차 정기총회와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곽경대 씨가 신임 달성경우회 회장에 취임한 가운데 대구 및 달성지역 경우회 회원을 비롯해 오완석 달성경찰서장 및 각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신임 곽경대(74) 회장은 달성군 현풍면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법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30여년 동안 대구시경 및 각 경찰서에서 간부로 재직하다 지난 2000년에 정년퇴임을 했다. 지금은 해발 450m 비슬산 유가사 계곡에서 ‘비슬산장’ 펜션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업 10주년을 기념해 달성군민에 한해 30%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재경경우회는 국가사회를 위하여 민생치안의 현장에서 한평생 봉사하다가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자유수호에 기여하고, 현직 경찰의 지원, 사회봉사활동의 추진, 회원 상호간의 협동정신 앙양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재향경우법에 의하여 설립된 법정단체이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