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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

등록일 2018년04월11일 10시07분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

-달성군, 대구 유일 초·중학생 지역 문화탐방 지원

-차량 임차료, 문화유산 해설사비 지원

-작년까지 관내 초· 24,000여 명 탐방

 

달성군은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적지 및 명소를 탐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지난 4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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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유일하게 달성군이 추진 중인 달성문화탐방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생들의 역사체험 현장 학습을 통해 지역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되었다. 지난 2017년까지 3 8천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초·중학생 24,000여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 지원 예산은 9,000만 원이다.

 

각 학교에서 대상자를 신청 받아 원하는 날짜에 관내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를 탐방하게 되며, 달성군은 차량 임차료와 문화유산 해설사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비슬산 전기차 이용료도 추가로 지원하여 천년고찰 대견사와 암괴류 등 비슬산권의 역사 및 생태문화탐방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유산 해설사의 경우 학생 20명 당 1명이 지원되며, 달성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학부모 문화유산 해설 양성과정을 이수한 문화유산 해설사가 사업에 투입된다. 학부모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얻고 학생들은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해설을 받을 수 있어 양쪽 모두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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