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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푸른녹색도시, 더 푸르고 더 아름답게

등록일 2018년04월10일 10시23분

대구는 푸른녹색도시, 더 푸르고 더 아름답게!

-다사읍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서 푸른대구가꾸기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대구시는 올해 73회를 맞는 식목일(1946.4.5.제정)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난 3 23, 다사읍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내 녹지에서 권영진 시장과 17개 기업·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해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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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식재한 나무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가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분위기가 되도록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산수유, 이팝나무, 매화나무, 배롱나무, 라일락, 영춘화, 남천 등 계절따라 꽃피는 나무 7종 약 5,000그루를 심었다.

 

대구시는 매년 서울지방 중심으로 식수시기를 정한 식목일(4.5.) 날짜보다 약 15일 가량 앞당겨 식목행사를 한다. 이는 나무의 뿌리 내림을 좋게 해 나무가 잘 살 수 있는 대구지방 식수 적기를 3월 중하순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기업체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는데 공단 주변에 향기롭고, 아름다운 나무를 많이 심어 쾌적한 공간에서 지역주민과 업체 종사원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녹지를 조성해 가꾸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금년에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구수목원을 비롯한 각 기관에서 시민들에게 약 30,000그루의 수목 무료 분양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시민이 살기 좋은 푸른대구가꾸기사업 추진에 열정을 쏟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995년 민선지방자치를 출범하면서 세계적인 숲의 도시를 천명하고 1996년 푸른대구가꾸기 1차 사업을 시작으로 지방도시 최초로 단 10년만에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2016년까지 총 35백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였고, 지난해부터는 푸른대구가꾸기 4차 사업을 시작하여 2021년까지 1천만그루를 더 심어 전국 최초 5천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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