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해외관광객 발길 이어져
-국제관광전 참가 및 팸투어 등 해외관광객 유치노력 결실
달성군은 수년 간 해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한 결과, 최근 말레이시아 및 일본 등 해외 각국의 관광객들이 달성군을 찾아오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단체 관광객 76명이 사문진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강정보 등 달성군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으며, 4월 말 참꽃 개화기간에는 말레이시아 관광객 70여 명, 5월에 일본 파워블로거 20여 명 등이 달성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마비정 벽화마을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에게 휴대용 다국어 자동안내기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6년 언어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다국어 자동안내기는 한·영·중·일 4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당 관광지에 대한 좀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달성군은 2016년과 2017년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에 2회 연속 참석하고, 말레이시아 여행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사전답사여행)도 세 차례나 실시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