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영업주 무료 요리강습 실시
달성군은 갈수록 높아지는 음식점 이용자들의 미각을 만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무료 요리강습을 2. 8(화)부터 현풍, 유가, 구지면 1기를 시작으로 11. 29일 4기까지 각 읍면 영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4기에 걸쳐 기별 40명씩 총 1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한편 달성군은 2008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음식점 영업주 무료 요리강습을 시행하였으며, 2010년 수료자 교육 만족도가 양호하다(87%), 업소 메뉴개발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69%) 라고 대답하였으며, 입소문을 통해 지난달에 이미 1기 교육신청자 접수는 마감 되었으며, 현재는 차기교육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
음식점 영업주 무료 요리강습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씩 총 10주간 실시하며, 실제 음식점에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종류를 선정해서 전문 강사로부터 수준 높은 요리를 전수 받으므로 음식점 요리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반음식점 70%이상이 100㎡미만의 영세업소들로 전문요리사를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요리학원을 이용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 요리강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08년도부터 음식점 영업주 무료요리강습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차별화된 메뉴 개발은 물론 완성된 음식을 맛깔스럽게 담는 방법 등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업주들의 반응이 있어 금년에도 달성군음식업지부와 여성문화복지센타에 협약 체결을 끝내고 2월8일 올해 첫 개강을 했다.
지난해에는 200명이 수료했다. 달성군에서는 매기수마다 요리강습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한 차원 높은 전문요리를 배울 수 있도록 특화 메뉴 개발, 요리 품평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