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출생아 출산축하금 전달
달성군은 9일(수) 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1월 출생한 영아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출산축하금을 받은 대상자는 화원읍 김철옥 씨의 첫째아 김건호, 구지면 곽정훈 씨의 둘째아 곽재민, 논공읍 조인제 씨의 셋째아 조범래 등 3가정이며 출산축하금은 첫째아 10만원, 둘째아 70만원, 셋째아 150만원을 지급하였다.
논공읍 조인제씨는 “출산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달성군 전체의 축하행사로 진행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달성군은 출산율 저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연말 출산축하금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금년 1월부터 출산축하금 확대 지원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달성"을 위한 출산장려 양육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출산 축하금을 받을 수 지원대상은 영아 출생일 기준으로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가정으로 2011년부터 출생한 첫째, 둘째, 셋째아 이상 가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출산 축하금 정책을 통해 출산 장려의지를 표명하고, 출산에 대한 물질적 지원과 동시에 출산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복지 달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