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회의원, 『소통하는 의정보고회』 개최
-다사읍 등 9개 읍·면 순차적 개최
-국회, 지역에서 펼친 의정활동 소개
추경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달성군)은 지난 2월 24일,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한 해 국회와 지역에서 펼친 의정활동을 알리는 『소통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군의원, 당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영상 상영, 주요의정 활동 보고,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소통이 최고,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고 있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추 의원은 중앙에서의 입법추진·예산확보․정부견제 활동과 지역에서의 소통을 통한 현안 해결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국회의원 중 법안처리율 1위를 기록한 입법활동 실적은 물론, 공무원 17만 4천명 증원․급격한 최저임금 인상․포퓰리즘 정책 반대 및 안보무능 질타 등의 활동, 2년 연속(2017~2018) 달성 관련 국비 4천억원 이상 확보 등 지난 2년간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추 의원은 지난 2016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약 1년 8개월 동안 매달 빠짐없이(대통령선거, 추석연휴 기간 2회 제외) 18차례에 걸쳐 매월 첫째 토요일에 ‘달성군민 소통의날’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약 1천 8백여명의 지역주민들로부터 430여건의 민원을 건의받았으며, 이 중 380여건의 민원을 해결했거나 현재 조치중(검토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 의원은 “지난 1년 9개월 동안 달성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약 13만8천여㎞를 다녔는데, 지구 세 바퀴 반을 돈 셈”이라며, “국회의원이 자신의 의정활동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지역현안과 지역발전에 관한 건의를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쌍방향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달성군 관내 9개 읍·면을 모두 찾아나는 ‘소통 의정보고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추경호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는 23일 가창면, 24일 다사읍, 25일 하빈면, 27일 현풍면·논공읍, 3월 3일 옥포면·화원읍, 3월 5일 유가면·구지면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