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입 105억 달성
-전년대비 19% 증가···출범 3년 만에 100억 돌파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2017년 결산 결과, 지난해에 비해 경영실적이 19% 가량 증가한 105억 원, 경영수지(무수익사업제외) 78.1%로 전국 시설관리공단 중 상위권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문화교육팀은 문화체육시설의 포화상태로 신규 회원 유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억 2천만 원이 늘어난 33억 5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의 자연휴양림과 화원휴양림을 관리하는 관광공원1팀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24억 원을 달성했다. 사문진 역사공원과 화원동산, 송해공원 등을 관리하는 관광공원2팀은 전년대비 36% 증가한 26억 원 달성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각종 체육시설을 관리하는 체육시설 팀은 무수익 사업장을 다수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2% 증가한 17억 6천만 원의 수입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개관한 비슬산 유스호스텔은 3개월이라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4억 3천만 원이라는 수입성과를 내는 등, 비슬산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순환 이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고객만족 1등 공기업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배려 등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든든한 공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