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어린이집 첫 재롱잔치
36년만에 기록적인 한파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버릴 듯한 지난 15일 아이엠어린이집 첫 재롱잔치가 열렸어요.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온 가족이 손에 꽃다발을 들고 귀여운 친구들의 재롱잔치에 참석해 하루 종일 웃음꽃이 만발했답니다.

친구들이 몇일간 준비한 율동, 웅변, 구연동화, 영어웅변, 합창 등 하나하나 공연의 열기가 대단했어요.

6~7세 언니, 형들의 힘차고 씩씩한 율동에 놀라움의 박수를...
3~4세 동생들은 가끔 울음도 터뜨리지만 깜찍하고 귀여운 율동에 더 큰 박수를...
"책을 읽읍시다",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건강한 어린이가 됩시다" 웅변은 가슴에 쏘옥 들어옵니다.

이순아 원장은 "우리 친구들 정말 잘 하죠? 너무 자랑스러워 눈물이 막 나네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쁘고, 귀여운 모습으로 정성을 담아 사랑의 웃음을 선사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발표회가 끝나면 "오늘 너의 모습은 최고였다고..., 정말 정말 사랑한다고..." 꼭 말해 주세요"라며 환영사를 하였다.

어느덧 어엿하게 자란 친구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입가에 미소 가득한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