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 하루 4.4건 화재발생 2천5백만원 재산피해
-대구소방 2017년도 화재발생현황 분석해 소방 행정 정책 수립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7년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해 화재진압 및 예방대책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행정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17년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7년도에 총 1,612건의 화재가 발생해 69명(사망8, 부상61)의 인명피해와 9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하루로 따지면 하루 4.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화재로 인해 0.2명의 인명 피해와 2천 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 2017년도 화재 발생 현황 >
구분 | 발생 건수 | 인명피해(명) | 재산피해(백만원) | 소실면적(수,㎡) | 이재민 |
계 | 사망 | 부상 | 계 | 부동산 | 동산 | 동수 | 면적(㎡) | 세대수 | 이재민 |
합 계 | 1,612 | 69 | 8 | 61 | 9,278 | 3,610 | 5,668 | 601 | 32,399 | 16 | 28 |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 799건(49.5%), 전기적요인 337건(21%), 기계적요인 146건(9%) 순으로 대부분 안전관리 소홀로 나타났고, 부주의 중 담뱃불취급(43%), 음식물 조리(16%)가 대부분 이었다.
화재발생건수는 전년(1,739건)대비 7.3%, 인명피해는 27%(2016년 94명), 재산피해는 83%(2016년 533억)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재진압활동으로 인명구조 48명, 유도대피 818명 등 많은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했고, 재산피해도 3,404억원이나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