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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운동’ 실시

등록일 2018년02월05일 09시31분

달성군,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운동 실시

-‘나누는 기쁨, 행복한 세상으로의 초대!’ 슬로건

-지난해 달성복지재단 통해 후원받은 현금과 현물 624백만원

 

달성군은 지난 18, 달성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으로 나누는 기쁨, 행복한 세상으로의 초대!’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운동을 펼치면서 나눔의 열기로 복지의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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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후원받은 현금과 현물은 1,000여 건, 624백만원으로, 이는 달성복지재단 설립 이래 가장 많은 후원금액이다.

 

태권도학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라면 한 봉지부터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받은 때 묻은 지폐 한 장, 화원초등학교 출신으로 FC서울의 축구선수 이명주, 지역기업과 영세자영업자 등 지역의 각 기관·사회단체, 개인들의 후원으로 달성군의 사랑의 온도는 점점 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월 3만원의 지정기부에 동참 중인 달성군의 착한 가게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13년 다사논메기매운탕먹거리촌의 착한골목 가입(11개소)을 시작으로 친절·청결한 참 맛집(14개소), 가창찐빵골목(11개소), 달성군 이·미용협회(12개소) 등이 착한 가게에 가입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하빈면 음식번영회 착한 골목 가입(21개소), 착한어린이집 가입(26개소), 착한약국 가입(15개소) 등으로 총 203개소의 착한 가게가 뜨거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월 30만원을 지정기부하고 있는 착한 기업도 20개소에 이르며, 특히 착한 기업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달성군에서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1억 이상 또는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납부하기로 약정하고 고액의 기부를 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도 9명에 이를 정도로 달성군 내 각계각층에서 이웃사랑의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이 밖에 공직사회에서도 나눔의 물결은 이어지고 있다. 달성군 공무원들은 ‘1004운동을 추진, 현재 300여 명의 공무원들이 기부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의 기부문화 정착에 한몫을 하고 있다.

 

한편, 따뜻한 나눔에 참여의사가 있다면 달성복지재단(053-617-9200), 달성군청 희망지원과(053-668-3744), ·면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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