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하 달성군의회의장, 출판기념회 개최
-40년 지역 정가와 삶의 이야기 『꼴머슴은 밤낮이 없다』
하용하 달성군의회의장이 지난 1월 24일 오후 3시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꼴머슴은 밤낮이 없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박상태 부의장과 시의원, 김상영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해 달성군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김병룡 달성군노인회장과 현삼조 6.25참전유공자회 달성군지회장을 비롯한 안보단체장, 이태근 전 고령군수와 내·외빈 8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과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장관은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하용하 의장은 “선거법 때문에 책값을 받아서 미안하다. 40년 전, 25살에 무명의 신동기 의원의 선거운동으로 정치에 들어 왔다. 15년간 교통안전진흥공단 생활을 제외하고 25년간 정치인으로 살았다. 그동안 군의원을 2번 떨어졌으나, 2번 당선되어 달성군의회의장의 영예도 안았다”며 군민과 동료의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하 의장은 “꼴머슴은 땔감이나 꼴을 베던 어린 머슴이라는 뜻이다. 군민의 머슴으로 살아 온 40년 간 달성의 정치와 기고, 8년간 의정활동, 꼴머슴으로 뛰었던 민원 현장에서 일화 등을 책에 담았다.”며 책을 소개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 이태근 전 고령군수의 축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하 의장은 아내에게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하며,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