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산중, ‘제9회 방과후학교 대상(大賞)’
-학교부문 장려상 수상 및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선정
포산중학교가 제9회 방과후학교대상(大賞) 공모전에서 학교부문 교육부장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방과후학교대상(大賞)은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학교, 교사, 지역사회 기관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18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학교부문은 전국에서 초‧중‧고 20개 학교가 수상하였으며 대구 중‧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포산중이 수상하였다.
포산중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창의·인성·특기를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학교 내실화를 이루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현재 포산중학교에서는 SW(소프트웨어) 영재학급, 게임로봇 프로그래밍 반, SW(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반을 통해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 학습 방법인 PBL(문제 중심 학습)을 활용한 PBL 창의실험, PBL 발명탐구, PBL 사회탐구, PBL 시나리오 제작 등의 방과후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예술기관이 부족한 농촌에서 학교가 지역문화예술센터 역할을 담당하여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난타, 공예, 유화,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혜랑 교장은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와 감성이 넘치는 4차 산업혁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