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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前 부의장, 토크콘서트 및 뉴달성연구소 개소식

등록일 2018년01월25일 22시51분

박성태  부의장, 토크콘서트 및 뉴달성연구소 개소식

-1부 달성이야기 토크쇼와 2부 개소식 순으로 진행

 

박성태  대구시의회 부의장(뉴달성연구소장)이 지난 1 22, 화원삼거리 본인의 사무실에서 방우정과 함께하는 달성이야기란 제목으로 토크콘서트 및 뉴달성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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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군의회의장 등 지역 전·현직 시·군의원, 류승백 대구시의회 의정동우회장, 내빈과 지역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1부 방우정과 함께하는 달성이야기 토크쇼와 2부 개소식 순으로 진행됐다.

 

방우정씨가 진행한 이날 토크쇼는 최근 달성군의 변화 양상과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를 가볍게 짚어 보고 질문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성태 연구소장은 뉴달성의 비전을 제시하며 기초단체 산업행정의 강화 필요성, 인구 40만 시대를 위한 품격도시 기반 및 교육인프라 등 연구조사 중인 몇가지 주제와 대안을 피력했다.

 

박 전 부의장은 달성은 인구는 늘고 겉모습은 바뀌었지만 교육문화 서비스, 구시가지와의 불균등 심화, 전통시장 현대화 지지부진 등 속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화만으로는 주민의 먹거리 해결도 도시를 키울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만하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살만할수록 살고 싶은 도시로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새로운 청사진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역설했다.

 

추경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성태 소장은 시의원 3선 등 오랜 경험이 있어서 일자리, 교육, 교통, 주거 등 지역의 중요한 문제를 잘 알고 있으니 만큼 연구 활동을 통해 좋은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 부의장은 3선을 마칠 무렵 지난 지방선거에서 달성군수 출마를 준비하면서 낸 연구소지만 개소식 준비를 끝내놓고도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면서 취소한 바 있다. 박 전 부의장은 이 연구소 이름으로 이제는 품격이다란 자서전 겸 비전제안서를 발간하고 신문 등 각종 언론에 기고활동도 해왔으며 최근 대구시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상근임원으로 재직하다 퇴직한 후 진용을 보강하여 이 행사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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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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