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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경동 구제역 발생, 달성군 방역작업 최선 다해

등록일 2011년01월19일 17시48분

대구 연경동 구제역 발생, 달성군 방역작업 최선 다해

18일 대구지역 북구 연경동에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하여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달성군에서도 구제역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

달성군은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빠르게 확산되자 군 농업기술센터에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설치, 24시간 비상연락가동체계를 구축하고 화원과 옥포IC와 현풍 IC에 통제초소 및 각 마을 주요 진출입로에 초소를 설치하여 지역내 구제역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컵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추운 날씨에도 연일 밤샘까지 해가며 방역 근무에 노고가 많은 현장근무자들을 위문 격려했다.
또한 예방 백신 접종에 노고가 많은 20개팀 100여명의 근무자에게도 대구지역 구제역 발생의 심각성을 전함은 물론 군청 상황실과 축산부서, 동물병원 관계자, 각읍면 상황근무자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하여 비록 지금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에 구제역이 감염되어서는 안되는 바 구제역 차단에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달성군에는 소는 930호 1만5513마리, 돼지 26호 2만501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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