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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올해 농산물잔류농약 검사 강화

등록일 2018년01월18일 12시59분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올해 농산물잔류농약 검사 강화

-지난해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결과 98.8% 적합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농산물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매시장 반입 농산물(1,445및 관내 유통 농산물(796) 2,241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98.8%가 기준에 적합했고쌈배추 등 26건의 일부 농산물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매시장 반입 농산물 1,445건 중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난 쌈배추 등 25건의 농산물(12,824kg)에 대해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가 압류·폐기해 유통을 차단했으며,

 

·군 위생과에서 의뢰한 유통 농산물 796건 중 부적합 부추 1건에 대해서도 관할 위생과가 판매중단 및 회수해 유통을 차단했다.

 

부적합 농산물은 쌈배추 6들깻잎 4시금치 2무잎 2건과 곤달비상추부추쑥갓고춧잎오이고추취나물유채미나리가지배추가 각각 1건으로 엽채류가 대부분이다.

 

한편동절기에도 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 농산물의 잔류 농약 부적합 발생 우려가 있어재배환경이 열악한 시설의 농산물 등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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