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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파,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해야

등록일 2018년01월12일 17시08분

강력한파수도계량기 동파 대비해야

-11~14일 대구지역 강력한파 예보수도계량기 보온조치 당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일부터 대구 지역 기온이 영하 10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동파 피해가 우려되는 복도식 아파트와 외곽지 주택 등에서는 옥내 배관과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온이 급강하하는 내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동결·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속뚜껑과 외부 보호통 뚜껑은 항상 닫아두어야 한다외부 노출 배관은 반드시 스티로폼이나 보온재로 감싸고장기간 집을 비울 때나 야간에는 욕조나 세면대의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여 받아서 사용한다.

 

특히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녹이거나미지근한 물부터 부어서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이 때, 50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되면 유리가 깨지거나 열 손상으로 계량기가 파손되기 쉬우니 주의하여야 한다또한계량기 유리가 깨졌을 경우에는 전화 121번이나 관할 사업소로 연락하면 신속히 출동하여 처리하여 준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른 동파에 대비하기 위해서 비상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각 가정에서도 수도계량기 동파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도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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