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5천명의 다사읍, 달성군을 선도하다”
-2018년 다사읍 신년인사회 개최
-번영회 주관, 1등 행복도시 재도약·발전 염원
달성군 신도시 1번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다사읍(읍장 신성진)은 현재 인구 8만 5천여 명과 대규모 고층 아파트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성서5차 국가산업단지의 조성은 대구 산업의 메카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강 자전거길, 강정보와 물문화관 디아크 등으로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복하고 건강한 다사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2018년 다사읍 신년인사회’가 무술년 새해 1월 4일, 다사읍번영회(회장 엄은호) 주관으로 다사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문오 군수,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군의회의장, 조성제·최재훈 시의원, 채명지·구자학·신영희 군의원, 신성진 읍장 등 지역의 주요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모여 1등 행복도시다사의 재도약과 발전을 염원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참석 인사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새해와 건강을 주제로 덕담을 나누었다. 행사는 개회, 축사, 떡 절단, 건배제의, 상견례,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엄은호 번영회장은 “살기 좋고 행복한 다사를 만든 원동력은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관심 등 지속적인 노력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화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인구 8만 5천명으로 달성군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다사읍은 이제 10만 명을 바라보는 전국 제일의 읍이다. 달성군이 전국 제일의 웅군(雄郡)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처럼, 다사읍도 전국 제일의 웅읍(雄邑)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