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쓴 글이 이렇게 큰 선물로 돌아왔어요.
-다사초, 우수학생 저작물 지원사업 초등부 대상 수상
-‘다사랑 꿈랜드’의 동시집 ‘번쩍님 프로젝트’
-상과 함께 상금 50만원(문화상품권)도 받아
대구다사초등학교(교장 정효석) 인문진로동아리 학생 27명은 지난 12월 11일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가 주최한 ‘학생 우수 저작물 발간 지원 사업’에서 초등부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9일 다사초에 따르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한 공모전에서 심사를 거친 결과 다사초 인문진로동아리 ‘다사랑 꿈랜드’의 동시집 ‘번쩍님 프로젝트’가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상금 50만원(문화상품권)을 받았으며, 작품집도 학생들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다사초의 ‘다사랑 꿈랜드’동아리는 생활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여 틈틈이 써둔 시와 이야기를 모아 지난 11월에 ‘덕후공감 100%’라는 작품집을 출간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일상 속의 작은 단면이나 문학적 감수성이 발휘되는 순간을 포착하여 학생들이 직접 엮어낸 동시 작품을 응모한 결과,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사초 학생들은 평소 인문학 독서와 문학 창작 교육을 생활화해 대구환경공단이 주최한 환경지킴이 동시 공모전에서 5학년 김수현 학생이 우수상, 6학년 최정인 학생이 입선에 올라 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또한 대구광역시 환경동시 공모전에서도 6학년 박영진, 최병성 학생이 입선에 올라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을 수상에 입상하기도 하는 등 각종 글짓기 대회에서 잇달아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