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6개 지역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경북대, 영남대 등 2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
달성군은 오는 1월 24일까지 2018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달성군은 6개 협약 대학에 총 170명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계명대 20명, 대구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경일대 30명)의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선발공고일(2017. 12. 29.)기준,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으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야한다. 접수기간은 1월 2일부터 24일까지로,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관내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통학거리 등에 의거하여 고득점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달성군은 2005년 경북대를 시작으로 2007년 영남대, 2008년 대구대 등 6개 지역대학과 협약해 운영하고 있으며, 총 1,34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달성군은 대구시 지자체중 유일하게 지역대학과 협약하여 향토생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우수인재의 학업정진에 도움은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