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초, 작은 정성 모아 이웃 사랑 실천해요!
-『대실 위아자 나눔장터(알뜰바자회) 기부금 전달식』 개최
대구대실초등학교(교장 반해정)에서는 12월 11일, 교장실에서 대실 위아자 나눔장터(알뜰바자회)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14,100원, 굿네이버스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1,014,100원을 기부했다.
대실 위아자 나눔장터는 대실초학부모회가 지난 11월 17일에 전교생에게 중고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 알뜰바자회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노력하여 모은 수익금을 의미 있게 쓰기 위하여 전교학생회를 통해 수렴한 학생들의 의견에 학부모회가 동의함에 따라 수익금 중 일부를 이 날 기부한 것이다.
알뜰바자회 총 수익금 2,892,200원 중에서 나머지 수익금은 지진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시민들을 위해서 500,000원을 기부하고, 제4회 대실사랑나누미 봉사활동(12월 27일)을 통해 학생들의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연광시니어타운 치매 노인들께 364,000원 상당의 선물을 기부한다.
전교어린이 회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을 큰 이웃 사랑으로 실천하게 해 주시고 우리의 의견을 존중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반해정 교장은 “평소 어렵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이웃 사랑을 학생들이 직접 실천해 보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고 나눔과 배려,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