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1사1촌 농촌사랑
다사읍 달천리, 이천리, 박곡리 차량 무상점검
최근 도·농간에 교류의 창으로 1사1촌 결연사업을 하고 있지만 의도한 만큼 효과를 보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오래된 가족만큼이나 정답게 지내며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 대구지점과 다사읍 달천리 이야기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달천리를 방문해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쳐 농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양해창 이장은 “4년전 다사농협의 소개로 현대차와 1사1촌을 맺어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번기 바쁜 일손돕기, 농산물 홍보, 차량무상점검까지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다 많아 고맙게 생각한다.”며 말했다.
박근희(현대車 대구성서지점) 부장은 "마음의 고향인 농촌을 위해 전직원이 뜻을 모아 봉사를 했다"며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산물 구입, 주민들의 차량점검과 농기계수리 지원 등 다양한 상호교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차량점검서비스는 달천리뿐만아니라 이천리 박곡리 주민에게도 실시되었다.
현대차는 년 2회 차량무상점검 및 농기계수리 서비스, 마을회관 헬스장 운동기구 및 시설물 기증, 달천리 체육공원 조성 등 마을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에는 달천리에서 재배한 쌀 125포(20㎏)를 구매, 에덴원과 성보재활원에 전량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