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초, 2017 우리는 행복 나눔 CEO !!!
-창업하고 판매하는 CEO 체험에서 기부까지 행복나눔장터 한마당
대구화동초등학교(교장 배성근)에서는 지난 10월 19일(목), 2017 꿈행진 행복나눔장터 한마당이 열렸다. 2017 비즈쿨 운영학교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는 행복나눔장터 한마당은 학생들이 직접 창업에서 판매까지 참여하는 창업교육의 체험으로 기업가 도전 정신을 기르고,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협력과 배려의 인성을 북돋우는 행사가 되었다.
행복나눔장터에서는 창업동아리와 알뜰가게 활동으로 ‘나도 CEO’가 되어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였고, 이색 체험으로 소프터웨어 체험코너를 마련하여 미래 스마트 산업에 대한 호기심과 재능도 기부하였다. 또한 전교학생회에서는 장터에서 모아진 기부금을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돕기 성금으로 전할 예정이다.
행복나눔장터 한마당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이하준 학생은 “창업동아리 꿈행진 사진관을 운영하여 사진사로서의 직업체험을 통해 보람을 가졌다”라고 하였고, 4학년 강지희 학생은 “동생(2학년 강다은)과 함께 판매할 물건을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자매가게 이익금으로 기부금을 내어 기뻤고 보람을 많이 가졌다.”고 하였다. 음료를 판매한 6학년 조수진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음료수를 판매해보니 나도 커서 요리 CEO가 되고 싶다.”라며 창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성근 교장은 “꿈행진 행복나눔장터 한마당은 미래의 주인공으로 커가는 우리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도전정신을 길러준 창업교육의 장이 되었고, 더불어 살아가고 함께 나누는 행복교육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