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유스호스텔 ‘호텔 아젤리아’ 대개관
-비슬산 명품 관광‧비즈니스 베이스캠프, 10월 1일부터 정상운영
-지하2층‧지상3층···최대 304명 숙박 가능한 총 78개 객실 갖춰
-대강당, 카페테리아, 노래연습장 등 부대‧편의시설도 완비
-청소년 단체 연수 시 최대 50%까지 할인 적용
달성군은 지난 9월 29일, 비슬산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비슬산유스호스텔 ‘호텔 아젤리아’ 개관식을 진행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착공 후 1년 2개월 여 만에 완공한 호텔 아젤리아 개관식에는 김문오 군수, 하용하 군의회의장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여해 비슬산의 명품 관광베이스 캠프 출범을 자축했다.
호텔 아젤리아’는 비슬산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비슬산자연휴양림 입구에 건립된 달성군의 역점시책이다. 건립규모는 대지면적 6,766㎡, 연면적 6,148㎡, 지하2층‧지상3층이다.
지난해 8월, 현장 터파기 작업 중 최대 직경 5m정도 되는 용알 모양의 바위가 200여 개 정도 출토되어 일명 ‘용의 혈(穴)이 흐르는 곳’, 즉 하늘과 땅의 에너지가 한 곳에 응축된 명당으로 판명되어 호텔 개관에 앞서 기분 좋은 길조로 여겨지기도 했다.
특히,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관 전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시설 모니터링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모니터링 참여자 532명의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86%가 보통이상으로 답변했고, 52%이상이 좋았다고 답변, 기대 이상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 미비점은 최단기간 내 보완하여 고객 불편함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달성군에서 건립하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하‘공단’)이 수탁 받아 운영하는 ‘호텔 아젤리아’는 청소년 지도사 고용과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사용료 별도적용, 청소년 단체 연수시 최대 50%까지 할인 적용 등으로 유스호스텔로서의 기능에도 충실하도록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10월 한 달 간 객실료 30%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개관 초기 고객유치에 힘을 쏟아 시설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호텔 아젤리아’는 최대 304명이 숙박 가능한 총 78개의 객실과 학교 및 기업단체 연수‧연회와 예식까지 가능한 대강당(530명 수용), 중‧소회의실(70명‧40명 수용), 카페테리아, 노래연습장, 매점, 잔디마당 등의 부대‧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공단은 전문 호텔경영인을 운영팀으로 채용‧구성하여 최고의 편의성과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을 우선목표로 삼았다. 비슬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이온과 천연 암반수 등 이곳만의 차별성을 적극 활용하여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