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간
-교통불편 해소 및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대구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상황실 운영, 교통 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번 추석은 전년 보다 연휴기간(5→10일)이 5일 늘어남에 따라 전반적으로 교통량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나, 연휴 전날(9. 29.)과 첫날(9. 30.)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의 지·정체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동 인구는 지난해 72만6천명 보다 47만7천여명이 증가한 1백20만3천여명으로 예측됨에 따라, 원활한 귀성객 수송을 위해 열차는 평시대비 1일 24회 증편 운행되고, 고속·시외버스도 1일 72회 증편된다. 특히 대구공항 활성화로 연휴 기간 항공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도 평시보다 1일 4회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전년도 추석 전후에 교통정체가 심했던 공항교-복현오거리-경대북문 구간과 신천대로-매천대교-남대구IC(내부) 구간, 칠곡네거리-팔거교, 국도 5호선(동명~팔거교) 구간을 비롯하여 주요 도로 지·정체구간, 전통시장,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 주요 정체 지점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여(428명/일) 탄력적 신호조정 등으로 차량 지·정체를 적극 해소하고 방송이나 대구시 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car.daegu.go.kr), 도로전광표지판(58대)을 통하여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시, 구·군의 공영주차장 186개소 및 공공 기관, 학교 운동장 등 공공주차장 458개소를 개방하여 주택가 주차 문제도 적극 해소키로 했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 서편 주차장(56면)은 연휴기간 임시 무료 개방하여 귀성객들의 환승편의를 도모하고, 전통시장(30개소) 주변도로는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시(8개소) 및 한시(22개소)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고, 시장 주변 공영주차장(13개소)은 추석 전 3일간(10. 1. ~ 3.)무료 개방하여 추석 제수용품 구입 등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 시 및 구·군별로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9개반 292명, 26명/일)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 및 교통 불편사항 접수·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교통상황 모니터를 위해 교통방송 교통통신원(522명)과, 市건설교통국 전직원(160여명)은 물론 구·군 교통업무 관련 공무원(160여명)을 활용 연휴기간 중 각자 위치에서 교통상황 발생시 市교통상황실(010-9803-4088)로 사진 등과 함께 긴급 제보토록 함으로써, 돌발 상황 및 교통정체구간에 대하여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