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새마을 건강리더 주민건강 지킴이 교육 실시
-‘치매의 이해와 예방’ 주제···통합정신․치매센터 장형화 팀장 강의
달성군보건소는 지난 19일 달성군 새마을 회의실에서 달성군새마을회 건강지도자 50여 명에게 치매 예방 및 환자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달성군통합정신․치매센터 장형화 팀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치매의 이해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치매예방의 필요성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의 증상과 진단 및 치료 △치매예방수칙 등에 대한 내용으로 치매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김문오 군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새마을 건강지도자들이 치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대상주민들에게 환자관리방법 등을 알려주는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보건소는 2015년 9월 달성군 새마을회와 ‘주민건강을 위한 건강지도자 협약(MOU)’를 체결하고 보건사업 등을 실시했다. 주민건강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달성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 치매의 이해와 예방수칙 및 치료·관리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