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에 유가중 시대 열리다!”
-9월 14일 유가중학교 개교식 성황리에 열려
지난 3월 1일 개교한 유가중학교(교장 서은희)는 지난 9월 14일(목) 오전 10시 교내 강당에서 우동기 교육감, 이맹환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시의원, 김상영 군의원, 김덕규 국립대구과학관장, 대봉도서관장, 학교폭력예방지원단 등의 주요 지역인사들과 학부모,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개최했다.
개교식 행사는 기념식, 테이프 커팅, 유가중학교 학생들의 공연, 학교시설 시찰, 다과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건물 곳곳에서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결과물 전시회도 같이 열렸다.
현재 신입생 155명(8학급)이 재학 중인 유가중학교는 주거, 상업, 교육, 문화 등이 조화된 유비쿼터스 환경의 미래형 첨단 과학 도시(테크노폴리스)의 위상에 맞는 교육명가를 꿈꾸고 있으며, ‘배려하고 꿈꾸며 배움에 도전하는 유가인’이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사랑이 싹트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역점사업으로 자유학기제 지역특화 진로프로그램 6개와 진로체험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선진형 교과교실제, 교실수업개선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설계형 직무연수(연간 14회)를 실시하여,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력향상 및 학생주도 생활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대구교육연극축제 학생극단 운영, 7560+운동 운영 선도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스포츠클럽 우수학교 및 어깨동무학교, 금연 두드림(DO DERAM)학교, 현미급식 운영학교 등의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 및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학생회장(1학년, 강지안)은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중학교 생활을 시작했는데, 깨끗한 학교 시설과 열정적인 선생님들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웃음 가득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며 남은 2년여의 시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서은희 교장은 “본교 교직원 모두는 우리 학생들이 국가와 사회에 꼭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앞으로 유가중학교가 최고의 명문학교로 거듭날 것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