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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주), 대구에 수처리 분리막 생산공장 첫삽!

등록일 2017년09월15일 10시01분

롯데케미칼(), 대구에 수처리 분리막 생산공장 첫삽!

-작년 매출 8조 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수처리 분야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삼고 본격 투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 순항현재 16개 물기업 입주계약, 9 11 2차분양

 

대구시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1호 입주기업으로 유치한 롯데케미칼이 지난 9 11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수처리 분리막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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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에는 권영진 시장과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을 비롯해추경호 국회의원김문오 군수안병옥 환경부 차관박상태 시의회부의장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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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설립돼 지난 해 8 3천여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롯데케미칼은 사업모델 다각화를 위해 수처리 분야를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선정했으며이에 2011년 수처리분야 분리막 제조기술연구를 시작으로 2015 2월 삼성SDI의 멤브레인 수처리 기술을 인수하면서 수처리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구 멤브레인 공장 착공은 이러한 수처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지금까지는 롯데케미칼 연구소 내에 설치된 파일럿 생산시설에 의존해 사업 확장에 한계가 있었지만이번 수처리 분리막 공장 신축을 계기로 더욱 공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케미칼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32,261부지에 500억원을 투자해 분리막 생산능력 55(하루 22만톤 하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양규모의 대구공장을 내년 5월 준공할 계획이며이를 통해 단기적으로 연매출 300억원을 달성하고중장기적으로 추가 투자 및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대구공장이 들어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조성되고 있다. 649,000부지에 2,950억원을 투자해 물산업진흥시설실증화시설기업집적단지를 구축해 물기업 원스톱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이번 롯데케미칼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연내 차례로 생산 공장이 하나 둘 들어선다특히대구시와 입주기업들은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물산업클러스터에 적용해 명품 물기업집적단지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편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 총10필지(84,993) 9 11(분양 공고한다지난 해 대구시는 물기업 16개사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분양이 완료되면 약 50% 분양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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