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선중,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금상 수상
-2학년 김건주 학생 기계공학 분야 대구대표로 참가
-4차 산업혁명 이끌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 인정 받아
왕선중학교(교장 추현아) 2학년 김건주 학생이 지난 9월 1~2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의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기계공학)을 수상하였다.
기계공학부문 대구 대표로 참가하여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을 주제로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성화(종이컵) 잡고 옮기기, S자 모양으로 움직이며 장애물 피하기, 계단 오르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기계장치를 만들어 금상을 수상(지도교사 김현수)하는 쾌거를 올렸다.
왕선중학교 김건주 학생은 어릴 때부터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 과학상자를 이용한 기계조작에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고,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기계공학대회뿐 아니라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로봇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 등의 다양한 분야에 참가하였으며, 올해 기계공학에서 달성교육지원청대회 금상, 대구광역시교육청대회 금상, 전국대회 금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드론과 메카트로닉스(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의 합성) 및 사물인터넷 등의 4차 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또한 항공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제39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대구․경북예선대회 글라이더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였고 9월 9일(토) 청주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받았다.
왕선중학교는 스마트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받아 과학탐구활동을 통한 창의성개발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그 결과 2014 과학경진대회 종합우수학교(대구광역시교육감), 2015 과학발명품, 과학전람회 우수학교(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2016 과학전람회 우수학교(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도 과학우수학교로서의 위상을 세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