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광역시신체장애인복지회
달성군지부 개소식
새로운 삶을 위한 소중한 터전이 되길...
달성군 장애인들의 자립?자활 권익 보호를 위한 (사)대구광역시신체장애인복지회 달성군지부(지부장 우현숙)가 지난 14일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 한임개 다사읍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이영화 (사)대구광역시신체장애인 복지회장, 이인순 대구광역시신체장애인복지회 후원회장, 이상도 다사번영회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곡초등학교 앞 복지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전석복 부지부장의 경과보고, 우현숙 지부장 인사말, 축사와 치사, 테이프컷팅, 현판식, 떡케익 절단, 다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현숙 달성군지부장은 “우리 신체장애인복지회는 1981년 설립된 이후 신체장애인들의 자립과 자활을 위한 사업과 함께 장애인들의 권익보호 복지 증진을 위한 단체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성군지부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이?미용봉상, 목욕봉사, 차량봉사 등 신체장애인들에 대한 편의와 장애인에 알맞은 체육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여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시대이며 몸이 아닌 머리로 승부하는 시대이다. 신체적 장애가 능력의 장애가 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장애인을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아닌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오늘 첫 걸음을 시작하는 이 곳 신체장애인복지회 달성군지부가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요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은 “신체적 장애는 다소 불편할 따름이며, 삶을 살아가는 데는 결코 장애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장애인들을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 많다. 오늘 개소하는 신체장애인복지회 달성군지부가 장애인들이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반자의 역할과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영화 대구광역시신체장애인 복지회장은 “지역 장애인복지는 지방자치화 시대에 걸맞게 우리 지역 내에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들이 마음껏 나래를 펼 수 있는 희망과 꿈의 모범 복지회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오늘 이 행사가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치하했다.
(사)대구광역시신체장애인복지회 달성군지부는 추진사업으로 PC수리 및 정보화 교육, 보장구 수리, 생활체육인 파크골프, 영세장애인 문화생활 지원사업, 장애인 취업알선 및 구인업체 발굴 등 장애인들의 자활 자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달성군 학생선도위원회에서 행사장 인근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