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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근린공원 야생진드기 실태조사 결과 ‘안전’

등록일 2017년08월30일 18시27분

대구시근린공원 야생진드기 실태조사 결과 안전

-야생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 미검출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주요 휴식공간인 근린공원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를 채집해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확인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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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두류공원수목원 등 근린공원 36곳을 대상으로 50회에 걸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의 분포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두류공원 210마리수목원 512마리 등 총 750마리의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채집되었으나, SFTS 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14일의 잠복기를 지나 발열식욕저하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양과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달라진다감염 후에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합병증 등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무리하게 당겨서 제거하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핀셋 등으로 깔끔히 제거하고해당 부위를 소독하는 것이 좋으며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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