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여자어린이 FC, ‘2017 i-league 여름축구축제’ 참가
-동기부여, 실력과 체력향상에 큰 도움
-타 지역 친구들과의 교류 통해 즐거운 추억 쌓아
달성군 여자어린이 축구클럽(수석지도자 김주태)이 성황리에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7월 25일~26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공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와 강원도축구협회(인제군) 주관의 ‘2017 i-league 여름축구축제’에 참가했다.
이 축구축제를 통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동기부여는 물론, 실력과 체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타 지역 친구들과의 교류로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김주태 수석지도자는 “여자축구는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면도 있지만 클럽 중심으로 저변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올해 활발한 운영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여자어린이 축구클럽이 지역생활체육 및 여성축구클럽과 연계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자어린이 축구클럽은 장기적 플랜을 통해 여자축구 유소년클럽에서 기초와 흥미를 쌓고 엘리트코스로 진로가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의 여러 축구클럽과 연계하고 상생을 도모해 궁극적으로는 여자 어린이들의 체력향상 및 취미활동을 증대하는데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