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친구와 갈등 빚어온 50대 남성, 홧김에 친구집 불 내 친구 아버지와 본인 사망

등록일 2017년08월11일 17시52분

친구와 갈등 빚어온 50대 남성홧김에 친구집 불 내 친구 아버지와 본인 사망

-현풍면 주택서 방화추정 화재경찰 CCTV로 방화 정황 확인

-소방관 40여명소방차 16대 투입 진화···경찰 15명도 출동

 

현풍면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995FF033598D6FF22D63FF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8 56분경 현풍면 상리의 한 2층 주택의 1층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A(77) A씨 아들의 친구 B(50)  2명이 질식해 숨진 채로 발견됐다화재 당시 샤워 중이던 A씨는 집 욕실에서 알몸 상태로 발견됐으며 B씨는 현관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아들(50)은 화재 당시 일하러 나가 집에 없었다또한 주택 내부 10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3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평소 A씨의 아들과 B씨가 한 여자를 놓고 갈등을 빚어오다 B씨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B씨가 화재 발생 3040분 전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 자전거에 싣고 A씨 집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또 집앞에서 B씨가 탄 자전거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방화 동기도 조사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40여명과 소방차 16대를 투입해 10여분 만인 오전 9 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경찰 15명도 출동했다.


윤정 기자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