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 초복맞이 경로당 수박나눔 행사
-수박 120통(220만원 상당) 준비
화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임정이)는 초복인 12일, 화원읍사무소 주차장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복맞이 경로당 수박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초복을 맞이하여 새마을회원들이 각 마을 경로당에 수박을 직접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 드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수박 120통(220만원 상당)을 준비했다.
오의수, 임정이 회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원한 수박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꾸준히 나눔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표준식 화원읍장은 “항상 화원읍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화원읍에서도 어르신 및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항상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수년간 이 행사를 개최하여 매년 관내 모든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고 있으며 또한 어려운 이웃에 반찬 및 라면 기탁, 저소득 가정 집 고쳐주기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타 지역 새마을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